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이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비행기 탑승 시 가장 많이 적발되는 기내반입금지물품인 '라이터' 소지를 줄이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권욱 기자 2024.1.26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 올해 수거된 라이터들이 쌓여있다. 라이터는 기내에 1인당 1개 휴대 및 반입 가능하나 2개 이상 소지로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는 라이터 수량은 연간 44만 개, 올해 들어 수거된 라이터 수량은 8600개라고 한국공항공사는 밝혔다. 권욱 기자 2024.1.26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 올해 수거된 라이터들이 쌓여있다. 라이터는 기내에 1인당 1개 휴대 및 반입 가능하나 2개 이상 소지로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는 라이터 수량은 연간 44만 개, 올해 들어 수거된 라이터 수량은 8600개라고 한국공항공사는 밝혔다. 권욱 기자 2024.1.26
26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국내선 여객터미널에서 보안검색요원들이 올해 수거된 라이터들을 상자에 담고 있다. 라이터는 기내에 1인당 1개 휴대 및 반입 가능하나 2개 이상 소지로 보안검색 과정에서 적발되는 라이터 수량은 연간 44만 개, 올해 들어 수거된 라이터 수량은 8600개라고 한국공항공사는 밝혔다. 권욱 기자 2024.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