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적 감췄던 클림트 초상화, 100년 만에 경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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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의 초상화 작품 ‘리저 양의 초상’이 100년 만에 공개됐다. 작품은 올해 4월 24일 경매에 부쳐질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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