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달에 韓 위성 보내주겠다'…정부 '예산 없어'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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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 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캡슐을 탑재한 대형발사체 '우주발사시스템'(SLS)이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조립동 건물에서 39B 발사대로 이송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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