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선수에 강제 키스' 논란 스페인 전 축구협회장 결국 재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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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 호주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에서 스페인이 우승한 뒤 시상식에서 루비알레스 전 회장이 헤니페르 에르모소 선수에게 강제 입맞춤을 하고 있다.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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