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안전이 신속한 환자 접촉으로 이어져…119 구급대장 역할에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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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종로소방서 1구급대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박주영 종로소방서 1구급대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에 주차된 구급차 내부에서 수납장 정리를 하고 있다. 이승령 기자
구급대원 폭행 현황. 119구급서비스 통계연보 캡처
박주영 종로소방서 1구급대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종로소방서 회의실에서 발언하고 있다. 종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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