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안과제품군 확장'…노안 치료제 후보물질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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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왼쪽) 광동제약 대표가 리 샤오이 자오커 대표와 ‘브리모콜’ 도입 계약 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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