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명이던 음식점 사망산재, 작년 1명으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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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9일 오전 중소영세기업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관련 사업장 순회로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음식점을 방문해 소규모 서비스업 사업장 대표들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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