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습범, 범행 전 찌르는 연습까지 했다”…檢, 배후는 없는 것으로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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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부산지검 1차장검사가 29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지방검찰청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공격한 피의자 김모(67)씨에 대한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표를 피습한 김 모(66) 씨가 지난 4일 구속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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