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운 “미국도 자국기업 보호…국내투자에 통큰 인센티브 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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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총선 ‘영입인재 9호’인 공영운 전 현대차 사장이 29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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