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잠·SLCM 기술성과 과시…'몸값 높이고 내부결속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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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주장하는 신형 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이 비스듬한 각도로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다. 수직발사관(VLS)이 아닌 어뢰 발사관 등을 통해 발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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