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거칠지만 아름다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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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의 손. 신지애는 “거친 손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받은 걸 되돌려 줄 수 있는 삶이 됐다. 내 손에 영감을 받은 사람들도 생겼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손이 됐으니 자랑스럽다”고 했다. 사진=유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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