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리 코르다 “뱃속 조카 일찍 볼 뻔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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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 제시카 코르다(왼쪽)와 예비 이모 넬리 코르다. 넬리 코르다 인스타그램
대역전패 위기에서 연장 우승을 건져낸 넬리 코르다. AFP연합뉴스
이달 19일 호주 오픈 남자 단식 3라운드에서 러시아의 안드레이 루블레프를 상대로 백핸드 리턴을 하는 서배스천 코르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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