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공 비율 높으면 30억 이상 더 받는다…입학후 의대·사범대는 못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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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인문대에서 강창우 서울대 인문대학장 겸 전국국공립대학교 인문대학장 협의회장이 교육부의 무전공 입학생 확대 방침이 기초학문 붕괴를 초래할 것이라며 추진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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