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0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기업지원허브에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일곱번째, 상생의 디지털, 국민 권익 보호’에서 주제 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022년 11월 2일 서울시청 앞에 마련된 이태원 사고 합동 분향소를 조문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당시 대국민 담화를 발표한 뒤부터 국민 애도 기간 마지막 날까지 6일 연속 합동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사진 제공=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