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서 못 판다’…서울시 기후동행카드, 7일만에 26만장 돌파

버튼
지난 29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충전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