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에도 남는 귤 없다…'땡겨 먹기'에 귤값 2주 연속 치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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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왼쪽부터) 해양수산부 장관과 송미령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1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농식품부·해수부 합동 설 성수품 수급상황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림수산식품부
1월 30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감귤을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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