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눈을 질끈 감고 하얀 이를 도드라지게 드러낸 표정은 공태현의 트레이드마크다. 이호재 기자
야구를 하던 초등학교 6학년 당시 공태현(오른쪽 두 번째). 사진 제공=공태현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당시 공태현(맨 오른쪽).
30사단 튜터 페스티벌 당시. 공태현은 군 복무 시절 교습가의 길로 들어섰다.
공태현(맨 오른쪽)의 웃는 모습은 지금이나 군 시절이나 똑같다.
지난해 골프존-도레이 오픈 당시 공태현은 쇼맨십을 확실히 보여줬다. 사진 제공=KPGA
공태현은 유튜브 레슨 촬영과 편집 등을 혼자서 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