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중국 국영기업과 해상풍력 발전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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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핑 5호 조감도. 사진제공=대우건설
김용해(오른쪽)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장과 조광타오 CCCC 텐진 드레깅 차이나(Tianjin Dredging China)의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해상풍력 주기기 설치전용선박(WTIV) ‘강항핑 5호’ 국내독점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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