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죽이는 제품 만들었다”…美 의회 질타에 고개 숙인 SNS 경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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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상원에서 열린 청문회에 출석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31일(현지시간) 미 연방 상원 법사위원회가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개최한 ‘빅테크와 온라인 아동 성 착취 위기’ 청문회에서 방청석 피해자 가족이 SNS로 피해를 본 가족 사진을 들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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