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소방관 순직현장 찾은 與野 대표…한동훈 “23년째 동결된 화재진화수당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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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앞줄 왼쪽 두 번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경북 문경시 육가공 업체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배종혁(〃 세 번째) 문경소방서장을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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