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시리즈 ‘일: 우리가 온종일 하는 바로 그것’은 1부 서비스 직종에서 랜디 윌리엄스(왼쪽)의 내밀한 일상을 카메라에 담아 일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걸로 시작된다. 사진 제공=Netflix
캐롤라인 서 감독(왼쪽 두번째)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출연진이 참석한 패널에서 함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Netflix
4부 ‘리더’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에게 나타라잔 찬드라세카란 타타선즈 회장이 사회 양극화에 대해 걱정하는지 묻는 걸로 끝난다. 사진 제공=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