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꾸리기도 어렵던 조국, 아시안컵 8강 자랑스러워”[서재원의 축덕축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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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선수단이 지난달 29일 아랍에미리트와의 16강전에서 승리한 뒤 팬들 앞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신의손(왼쪽) 천안시티 U-18팀 골키퍼 코치가 지도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천안시티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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