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4E 팬텀 전투기가 활주로를 이륙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서울 ADEX 2019 프레스 데이 행사에서 F-4 팬텀이 시범비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F-4 팬텀은 2인승으로 초음속, 장거리, 전천후 전폭기다. 한국 공군이 50여년 F-4 전폭기를 운용하는 이유 중 하나가 F-16으로 운용할 수 없는 대형무기의 운용 플랫폼을 갖춰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공군
F-4E 전투기가 임무를 위해 이륙하고 있다. 사진 제공=공군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 AGM-142 ‘팝아이’. 사진=위키피디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