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한방에 3억?' 시력 잃어가던 희귀병 환자들, 희망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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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부터 망막색소변성증을 앓았던 아담 브라운은 캐나다 보험 적용 1호 환자로 유전자 치료제를 투여 받았다. 사진 제공=캐나다실명퇴치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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