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86운동권·강성 노조에 쏠려…경제 외면·균형감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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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2일 노종면(오른쪽 두 번째) 전 YTN 노조위원장과 이훈기(〃 네 번째) 전 iTV 노조위원장을 4·10 총선에 투입할 13·14호 인재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재명(가운데) 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인재 영입식을 열고 두 사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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