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 과정서 7번 바뀐 선생님…내 아이 학대한 것'…주호민 판결에 '분노'한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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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주호민이 지난 1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주 씨의 아들을 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특수교사 A씨 1심 선고 공판이 끝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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