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숨은 영웅 '에크모' 험난한 국산화 도전기 [전문가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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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크모 국산화 개발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왼쪽)가 앰뷸런스 앞에서 에크모 이송팀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은 2020년에 시작된 범부처 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의 '휴대형 심폐순환 보조장치(에크모) 개발 사업'을 통해 국내 에크모 국산화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 사진 제공=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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