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순간부터 외면, 관심에 행복하다'…한센인 회장이 尹 부부에 편지 쓴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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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부부 내외 이름으로 각계 각층 인사에 전달된 설 선물 상자에 들어간 한센인들의 예술작품 모습. 사진제공=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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