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덮친 파업 물결…농민·버스기사·교사까지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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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공서비스노동조합연합 베르디(Ver.di) 소속 전국 지하철·버스·트램 등 대중교통 노동자들이 2일(현지시간) '하루 파업'에 들어가면서 수도 베를린 시내를 누비던 버스들이 차고지에 멈춰 서 있다. 차고지 입구에는 '경고 파업!'이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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