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쌍둥이 아기 사망' 친모, 영장실질심사…취재진 질문에 '묵묵부답'
버튼
생후 2개월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어머니가 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