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과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3일(현지 시간)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도착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열린 민주당의 첫 경선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으며 승리했다. AP연합뉴스
미국 영부인 질 바이든(왼쪽) 여사가 3일(현지 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 바이든 선거 캠프 본부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연설하는 동안 박수를 치고 있다. AFP연합뉴스
3일(현지 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래드슨에서 열린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한 흑인 여성이 투표를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