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투자사는 옛말'…브룩필드, 인프라까지 영역 넓힌다
버튼
박준우 브룩필드자산운용 동북아 인프라투자 대표 겸 한국법인 대표. 사진 제공=브룩필드자산운용
브룩필드자산운용과 대림그룹이 개발하는 서울 금천구 가산동 데이터센터 조감도. 사진 제공=㈜대림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