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집어삼킨 화마에 최소 99명 숨져…“방화 가능성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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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칠레 비냐델마르 식물원이 화재 피해로 잿더미처럼 변해 있다. 이 식물원은 1951년부터 국립 시설로 관리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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