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좀 풀더니 ‘456야드’ 버크셔 “주말골퍼도 장타 집중훈련 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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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를 위한 팁을 말하는 카일 버크셔.
카일 버크셔가 자신이 잡는 스트롱 그립을 설명하고 있다.
드라이버 샷 하는 카일 버크셔. 사진 제공=코브라골프
드라이버 샷 피니시 자세로 포즈를 취한 카일 버크셔. 사진 제공=코브라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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