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실종' 그래미, 테일러 스위프트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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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네 번째 ‘올해의 애범’을 수상한 테일러 스위프트가 상을 받은 뒤 인사를 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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