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요양보호사·마을버스 기사 등에게 첫 ‘필수노동수당'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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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앞줄 가운데) 성동구청장이 ‘성동 필수·플랫폼 노동자 쉼터’ 개소식에서 성동구의원, 필수노동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성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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