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희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5일 연구실에서 진행된 서울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필수 의료 살리기를 위한 의사과학자 양성과 AI·디지털 기술 접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성형주 기자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가 경북도청에 있는 호랑이 박제 모형과 같이 찍은 사진 위에 제자들의 얼굴을 합성한 작품 앞에서 팔짱을 끼고 있다. /성형주 기자
강대희 서울대 의대 교수가 부친의 고향인 함경남도 이원군 남송면 원평리의 지도를 가리키며 통일 이전이라도 인도주의적인 대북 의료 지원은 이뤄져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