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앞줄 오른쪽 두 번째) 현대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8월 7일 인도 현대차 첸나이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생산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정 회장은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 전기차 시장에서 퍼스트무버의 입지를 구축하기 위해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사진 제공=현대차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제너럴모터스(GM)로부터 인도 탈레가온 공장을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GM
현대자동차가 인도 공장에서 생산하는 현지 전략 차종 ‘크레타’는 인도의 국민차 반열에 올랐다. 사진제공=현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