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동안 20㎏ 백미 3만6793포, 올해도 역시 1544포 전달…설 앞두고 남다른 지역사랑 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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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는 지난 5일 광양시청 상황실에서 설을 앞두고 지역 이웃들을 위한 백미 1544포(20㎏ 기준)를 전달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영배 광양시의장,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정인화 광양시장, 김동희 광양제철소 행정부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정병관 중마노인복지관장. 사진 제공=광양제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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