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없던 '삼성공화국'…검찰이 끊어낼 차례다
버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국정농단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았던 최지성 전 삼성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래전략실 차장이 2022년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가석방으로 출소하며 구치소 관계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TSMC 창업자인 모리스 창 회장이 2023년 대만에서 열린 한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