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이미지 벗어나 친숙하고 소통 중점 둔 전남도의회 '숏폼' 조회수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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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철(가운데) 전남도의원이 는 ‘띄어쓰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이 10일 만에 100만 회를 돌파한 가운데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전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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