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아들도 '한인 성매매 업소' 갔다' 보도에 美 발칵…혹시 스파이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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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정치인과 전문직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되던 한인 성매매 업소에 대해 ‘스파이 조직’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연방 수사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사진=현지 매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 보도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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