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뒤면 정부 지분 74%로 늘어…HMM 매각전략 다시 짜라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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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달 24일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HMM의 1만 3000TEU급 1호선인 HMM 가닛호의 명명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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