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빠졌나…개미, 中펀드에 올 2548억 ‘뭉칫돈’

버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달 16일(현지 시간) 베이징의 중국공산당 중앙당교(국가행정학원)에서 열린 ‘고품질 금융 발전 특별 심포지엄’에서 연설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