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용기 쫓지마'…남친 보러 ‘8300t’ 탄소 배출한 스위프트, 대학생에 '경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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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스위프트가 지난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66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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