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용 씨와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딸 율아가 7일 대장정을 앞두고 세종시의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
박근용 씨와 1형 당뇨를 앓고 있는 딸 율아가 세종시의회에서 정부세종청사 내 보건복지부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
지난해 1형 당뇨 진단을 받은 박율아 양은 하루 평균 8번씩 직접 인슐린 주사를 놓는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
1형당뇨를 앓고 있는 박율아양이 아빠와 대장정을 시작한 첫날 밤 숙소인 캠핑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
1형당뇨를 앓고 있는 박율아(왼쪽)양이 아빠와 대장정 2일차 아침 숙소인 캠핑카 앞에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 환자 가족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