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남한·태평양 美軍기지 엿본다…격추 불가능 ‘초음속 스텔스 드론’ 개발[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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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10월 1일 중국 베이징 톈안먼광장에서 열린 건국 70주년 기념 열병식에서 WZ-8 초음속 무인정찰기를 탑재한 군용 차량이 관람하고 있는 시민들 앞을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지난 2019년 건군 70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중국군 초음속 스텔스 정찰 드론 WZ-8. 사진=CCTV 캡처
지난 2019년 건군 70주년 열병식에서 공개된 중국군 초음속 스텔스 정찰 드론 WZ-8. 사진=CC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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