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대구 서문시장에서 이준석(가운데) 개혁신당 대표와 양향자(왼쪽) 개혁신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정책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금태섭(오른쪽)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지난달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검찰 개혁 관련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4·10 총선에서 제3지대를 추진 중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오른쪽부터)와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 류호정 전 정의당 의원이 지난달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양 원내대표의 출판기념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