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고령 리스크' 바이든·트럼프 싸잡아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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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 경선 주자인 니키 헤일리 전 유엔대사가 5일(현지 시각)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스파르탄버그에서 유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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