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m '성냥 에펠탑' 반전 끝 기네스북 등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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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샤르 플로시가 자신이 8년간 공들여 쌓은 성냥개비 에펠탑을 가리키고 있다. 7.19m로 세계 최고 높이 성냥개비 에펠탑이지만 기네스북 측은 나무개비에 유황머리가 없다는 이유로 기록을 인정하지 않았다. [TF1+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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